사회 제은효 해경, 흉기 범죄 예방 위해 특공대 배치해 여객선터미널 순찰 해경, 흉기 범죄 예방 위해 특공대 배치해 여객선터미널 순찰 입력 2023-08-22 17:29 | 수정 2023-08-22 17:2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이른바 '묻지마 범죄'가 잇따르는 가운데 해양경찰청이 흉기 범죄 예방을 위해 오늘부터 전국 여객선터미널 11개소에서 특별 치안활동에 나섰습니다. 해경은 선박 입출항 시간 등 이용객이 몰리는 시간대에 소총과 테이저건을 지닌 해경 특공대가 이달 말까지 순찰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해경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집중 순찰이 이뤄질 계획"이라며 "정기적 순찰을 통해 범죄를 예방하고 사건 발생 시 신속 대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해경 #묻지마 범죄 #치안활동 #여객선터미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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