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현지 서울 관악서 소속 경찰 간부, 술 마신 뒤 차량 파손해 체포 서울 관악서 소속 경찰 간부, 술 마신 뒤 차량 파손해 체포 입력 2023-08-23 20:48 | 수정 2023-08-23 20:4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서울 관악경찰서 소속 간부급 경찰관이 술을 마신 뒤 다른 사람의 차량을 파손한 혐의로 현행범 체포됐습니다. 관악서 실종팀장이었던 해당 경찰관은 지난 17일 밤 11시 반쯤 관악구의 한 도로에서 술에 취해 다른 사람의 차량 사이드미러를 부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경찰관은 지난 18일 육아휴직으로 인근 지구대로 발령난 상태였다"며 "서울청에서 조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관악경찰서 #간부급경찰 #음주운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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