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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거된 피의자는 어제보다 8명 늘어났습니다.
경찰은 경찰 직원 명의 계정으로 온라인 커뮤니티에 흉기 난동 예고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는 30대 남성을 어제 구속한 바 있습니다.
경찰은 "온라인상 무분별한 흉악범죄 예고 글 게시행위는 심각한 범죄행위"라며 엄중히 대응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백승우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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