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 폐기물업체 불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 불로 업체에서 일하던 55살 탱크수리 노동자가 숨진 채 발견됐고, 10명이 긴급 대피했습니다.
또 한때 불길이 커지면서 근처 소방서의 장비와 인력을 모두 동원하는 소방 대응 2단계가 발령되기도 했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윤수한

화성 폐기물업체 불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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