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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60대 직원이 이마를 다쳐 입원했고, 1층에 주차돼 있던 다른 차량 2대가 파손됐습니다.
사고 당시 이 남성은 음주 상태는 아니었습니다.
경찰은 CCTV 영상을 토대로, 이 직원이 5층 세차장으로 손님 차량을 몰고 들어가려다 가벽을 들이받고 추락한 것으로 보고 자세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민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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