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5일) 11시쯤 부산시 수영구 민락동의 2층짜리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2층에 살던 60대 남성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내일 합동감식을 벌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회
문다영
부산 민락동서 단독주택 화재‥1명 연기흡입
부산 민락동서 단독주택 화재‥1명 연기흡입
입력 2023-09-06 06:07 |
수정 2023-09-06 0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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