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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성은 10층짜리 외국인 기숙사 건물 옥상에서 난간에 걸터앉은 채 "경비원으로 일하다 부당하게 해고당했다"고 수차례 소리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자가 투신하려고 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과 경찰은 남성을 구조해 가족들에게 넘겼습니다.
유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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