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이 사고로 선박 관리자로 혼자 타고 있던 60대 남성이 바다에 빠져 실종됐습니다.
당시 사고 선박은 교각 건설 작업을 위해 정박 중이었으며, 해경은 함정 5척과 항공기 1대, 특공대와 구조대를 투입해 실종자를 수색하고 있습니다.
김현지

[인천해양경찰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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