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B 쓰러진 모텔 투숙객‥알고 보니 필로폰 투약 '검찰 송치' 쓰러진 모텔 투숙객‥알고 보니 필로폰 투약 '검찰 송치' 입력 2023-09-14 20:45 | 수정 2023-09-14 20: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강남경찰서는 모텔에서 방을 빌려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40대 김 모 씨와 지인을 구속해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들은 지난 3일 서울 강남구의 한 모텔에서 "후불로 숙박료를 내겠다"며 각자 방을 빌린 뒤 방 안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날 김 씨가 쓰러진 걸 발견한 모텔 직원의 신고로 소방당국과 경찰이 출동해 조사한 결과, 김 씨가 묵은 방 안에서 주사기 2대와 필로폰 2그램이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옆방에 묵은 지인도 필로폰을 투약했다는 김 씨의 말을 토대로 인근에서 지인도 붙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필로폰 #마약 #모텔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