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국선변호인 호의에 스토킹 혐의 40대 징역 5년 확정 국선변호인 호의에 스토킹 혐의 40대 징역 5년 확정 입력 2023-09-15 09:14 | 수정 2023-09-15 09: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자신의 사건을 맡았던 국선 변호인을 스토킹하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0대에게 징역 5년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1부는 과거 자신의 국선 변호를 맡았던 여성변호사 사무실에 찾아가는 등 15차례 스토킹하고, 경유 10리터가 든 통을 들고 사무실에 불을 지른다고 협박한 혐의로 기소된 40대 여 모씨에게 징역 5년을 확정했습니다. 1·2심 법원은 "실제로 불을 지를 의도는 없었고 다만 피해자에게 겁을 주려 했다"는 여 씨의 주장을 받아들여 징역 5년을 선고했고, 대법원도 이 판단에 문제가 없다고 봤습니다. #스토킹 #협박 #국선 변호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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