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송도 아파트서 이웃집 창문에 쇠구슬 쏜 60대 집행유예 선처 송도 아파트서 이웃집 창문에 쇠구슬 쏜 60대 집행유예 선처 입력 2023-09-15 17:06 | 수정 2023-09-15 17: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고층 아파트에서 이웃집 창문에 새총으로 쇠구슬을 쏜 60대 남성이 집행유예로 풀려났습니다. 인천지법 형사항소재판부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60대 남성 박 모 씨에 대해 징역 1년형을 내린 원심을 깨고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습니다. 또 박 씨의 집에서 수사기관이 압수한 새총과 쇠구슬 등을 몰수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3월 인천 송도국제도시 아파트 31층 자택에서 새총으로 8㎜ 크기 쇠구슬을 쏴 이웃집 세 곳의 유리창을 파손한 혐의로 구속기소 됐습니다. #송도 아파트 #쇠구슬 #집행유예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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