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빗길 고속도로 교통사고에 속도 못 줄인 화물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빗길 고속도로 교통사고에 속도 못 줄인 화물차 중앙분리대 들이받아 입력 2023-09-16 14:32 | 수정 2023-09-16 14: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오늘(16일) 오전 11시쯤, 경남 진주시 진성면 남해고속도로 진성분기점 인근에서 부산 방향으로 달리던 화물차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반대편 방향으로 달리던 승용차가 화물차와 충돌해 승용차 운전자가 가벼운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화물차 운전자는 다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부산 방향 도로는 SUV 차량 두 대가 추돌하는 사고로 교통이 혼잡했는데, 빗길에 속도를 줄이지 못한 화물차가 갑자기 방향을 틀면서 중앙분리대를 넘어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한 시간가량 두 개 차도를 통제해 사고를 수습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남 지수IC #교통사고 #화물차 #중앙분리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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