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정훈 울산 주물공장서 용광로 쇳물 폭발‥작업자 1명 사망 울산 주물공장서 용광로 쇳물 폭발‥작업자 1명 사망 입력 2023-09-16 15:00 | 수정 2023-09-16 15: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8시 40분쯤, 울산 울주군 온산읍 처용리의 한 자동차주물공장에서 용광로 쇳물이 폭발하는 사고가 벌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작업자 한명이 용광로 아래로 추락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사고가 벌어진 공장은 상시근로자 50명 이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입니다. 경찰은 숨진 작업자가 쇳물을 옮기는 과정에서 질소 대신 발연성 물질인 산소를 잘못 투입하여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사고 경위와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울산 #주물공장 #용광로 쇳물 #폭발 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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