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 사진 제공 : 연합뉴스
진에어는 항공기를 점검하다 2시간 만에 운항을 취소했고, 밤 11시쯤 인천에서 대체 항공기를 출발시켰습니다.
이에 따라 7시 10분 비행편을 이용하려던 승객들은 6시간 동안 공항에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진에어 관계자는 "간사이 공항에서 출발하려던 항공기에 수리할 부분이 생겼다"면서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조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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