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TV]
경찰은 내일부터 27일까지 열흘 동안 산책로와 둘레길, 재개발 지역 등 인적이 드문 장소를 비롯해 전철역과 유흥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평소 112신고가 잦은 취약지역 194곳에도 경찰관 690명을 매일 투입해 순찰하고, 흉기 소지 의심자가 있으면 불심검문을 진행해 사전에 범죄를 차단할 방침입니다.
이동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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