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동경 인천경찰청, '흉기 난동' 예방 위해 신고 잦은 190곳 집중순찰 인천경찰청, '흉기 난동' 예방 위해 신고 잦은 190곳 집중순찰 입력 2023-09-17 10:44 | 수정 2023-09-17 10:4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TV]인천경찰청이 흉기 난동 범죄 예방을 위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지역 순찰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경찰은 내일부터 27일까지 열흘 동안 산책로와 둘레길, 재개발 지역 등 인적이 드문 장소를 비롯해 전철역과 유흥가 등 유동인구가 많은 곳도 집중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평소 112신고가 잦은 취약지역 194곳에도 경찰관 690명을 매일 투입해 순찰하고, 흉기 소지 의심자가 있으면 불심검문을 진행해 사전에 범죄를 차단할 방침입니다. #지역 순찰 #흉기 난동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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