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경남 양산 식당 화재‥식당 주인 등 3명 부상 경남 양산 식당 화재‥식당 주인 등 3명 부상 입력 2023-09-19 04:09 | 수정 2023-09-19 04:1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후 6시 반쯤, 경남 양산시 북부동의 한 식당에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식당 주인인 69살 여성이 온몸에 화상을 입는 등 크게 다쳤고, 여성의 77살 남편은 팔을 다쳤으며 식당 근처에 사는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40살 남성이 여성을 구하려다 팔다리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소방당국은 화재 당시 큰 폭발음이 난 뒤 불꽃이 일며 유리창이 깨졌다는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경남 양산소방서) #양산 #화재 #소방당국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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