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양소연 현대차 5년 연속 무분규 단체교섭 타결‥'기본금 11만 원↑ 인상' 등 포함 현대차 5년 연속 무분규 단체교섭 타결‥'기본금 11만 원↑ 인상' 등 포함 입력 2023-09-19 04:10 | 수정 2023-09-19 04: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 연합뉴스현대자동차 노조는 어제 4만 4천여 명의 전체 조합원을 대상으로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잠정합의안을 놓고 투표한 결과, 투표자 3만 8천여 명 가운데 58.81퍼센트인 2만 2천여 명이 찬성해 가결됐다고 밝혔습니다. 합의안은 기본금 11만 1천 원 인상, 300퍼센트 초과 성과금과 100퍼센트 초과 격려금 지급을 비롯해, 25만 원의 전통시장상품권과 주식 15주를 준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차 기본급 인상 규모가 11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대차 노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차 #단체교섭 #노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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