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연합뉴스
합의안은 기본금 11만 1천 원 인상, 300퍼센트 초과 성과금과 100퍼센트 초과 격려금 지급을 비롯해, 25만 원의 전통시장상품권과 주식 15주를 준다는 내용 등을 담고 있습니다.
현대차 기본급 인상 규모가 11만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현대차 노사는 2019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무분규 타결을 이어갔습니다.
양소연

사진 제공: 연합뉴스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