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B '임금·퇴직금 302억 원 체불' 혐의 위니아전자 대표이사 구속영장 청구 '임금·퇴직금 302억 원 체불' 혐의 위니아전자 대표이사 구속영장 청구 입력 2023-09-19 15:51 | 수정 2023-09-19 15:5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 제공:연합뉴스]수원지검 성남지청이 근로자 임금과 퇴직금을 체불한 혐의로 박현철 위니아전자 대표이사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박 대표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8월까지 여러 차례 변제 약속을 어기며 근로자 412명의 임금과 퇴직금 302억 원가량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자들은 박 대표의 엄벌을 요구하는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박 대표의 영장실질심사는 내일 오전 11시 수원지법 성남지원에서 열릴 예정입니다. #임금 체불 #퇴직금 #위니아전자 #구속영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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