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나연 시민단체, 강의 중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고발 시민단체, 강의 중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 발언한 경희대 교수 고발 입력 2023-09-22 08:49 | 수정 2023-09-22 08:5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희대학교 [자료사진]대학 강의 중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발언을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반복한 경희대학교 철학과 최 모 교수가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시민단체 서민민생대책위원회는 허위 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최 교수를 어제(21일)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전했습니다. 최 교수는 지난해 1학기와 올해 1학기 강의 중 위안부는 강제로 끌려간 게 아니라 모집에 응한 자발적 매춘이라고 발언한 바 있습니다. #경희대 교수 #위안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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