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운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이 사고로 경운기 동승자 60대 여성 1명이 얼굴과 갈비뼈를 다치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운전 미숙으로 하천에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류현준

경운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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