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10·29 참사 1주기 앞두고 참사 현장에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10·29 참사 1주기 앞두고 참사 현장에 '기억과 안전의 길' 조성 입력 2023-09-25 11:18 | 수정 2023-09-25 13:06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10·29 참사 1주기를 앞두고 참사 현장에 추모 공간이 조성됩니다. 10·29 이태원참사 유가족협의회와 시민대책회의는 오늘 "1주기가 오기 전에 이태원역 1번 출구 앞 골목을 '10·29 기억과 안전의 길'로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습니다. 참사 현장에는 '기억과 안전의 길'을 안내하는 표지판과 함께 참사에 대해 설명하고 추모 메시지 등을 전시하는 게시판, '우리에겐 아직 기억해야 할 이름들이 남아 있습니다' 등의 문구가 새겨진 표지석 등이 설치될 예정입니다. 시민대책회의와 용산구 참사대책추진단의 협의 끝에 조성이 결정된 이번 추모 공간에 들어설 추모 설치물은 다음 달 26일 공개됩니다. #10·29 참사 #기억과 안전의 길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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