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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경찰서는 해당 고교 현관 앞에서 40대 남성 피해자를 때려 숨지게 한 뒤 도주한 혐의로 이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학교 경비원 신고를 받고 출동해 남성을 현행범 체포한 경찰은 '묻지 마 폭행' 가능성은 낮다고 보고, 자세한 범행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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