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유서영 직원 음료에 복통 유발 물질 섞은 회사대표 송치‥"내가 먹으려 해" 직원 음료에 복통 유발 물질 섞은 회사대표 송치‥"내가 먹으려 해" 입력 2023-09-26 15:32 | 수정 2023-09-26 15: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인천 서부경찰서는 음료에 설사와 복통을 유발하는 가루를 섞어 동료를 다치게 한 혐의로 30대 남성 두 명을 검찰에 넘겼습니다. 인천 서구의 한 중소기업 대표와 직원인 이들은 지난 4월 회사 사무실에서 40대 남성 직원의 음료에 복통과 설사가 나게 하는 물질을 넣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피해 직원의 고소장을 접수해 조사에 나선 경찰은 범행 장면이 담긴 CCTV를 입수했지만, 둘은 "본인들이 마시려 했을 뿐 음료를 건네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최근 둘을 상해 혐의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음료 #복통 #설사 유발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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