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충북 진천군서 아들과 갓길 걷던 6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충북 진천군서 아들과 갓길 걷던 60대 여성 차에 치여 숨져 입력 2023-09-27 09:12 | 수정 2023-09-27 09:14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 오후 8시 반쯤 충북 진천군 문백면의 한 도로에서 SUV 차량이 보행자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60대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고, 여성과 함께 길을 걷던 40대 아들은 경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SUV 차량 운전자가 갓길을 걷고 있던 두 사람을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갓길 #교통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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