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2일) 10시 반쯤, 서울 강서구 등촌동의 한 아파트 단지 앞에 걸린 김성태 전 국회의원의 현수막에 불이 붙었습니다.
불은 현수막 일부를 태우고 5분 만에 꺼졌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서울 강서경찰서는 방화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김정우
서울 강서구에서 정치인 현수막에 불‥"방화 가능성 수사"
서울 강서구에서 정치인 현수막에 불‥"방화 가능성 수사"
입력 2023-10-03 01:31 |
수정 2023-10-03 01:32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