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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부지검 형사3부는 지난 8월 용산 한 아파트에서 20여 명을 불러 모아 마약류를 제공한 혐의 등으로 45살 정모 씨와 31살 이모 씨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또, 숨진 경찰관에게 마약류인 케타민을 판매한 혐의로 30대 문 모 씨도 함께 구속 기소했습니다.
사건발생 즉시 전담팀을 구성한 검찰은, 경찰과 정보를 공유해 수사를 벌여 왔으며, 모임 참가자와 마약 투약자 등에 대해 추가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이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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