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낮 1시 40분쯤 경기 평택시 안중읍의 한 육가공 제조업체 공장에서 불이 나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시작된 뒤 직원 12명이 밖으로 황급히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공장 내부서 용접 작업을 하다가 불이 시작됐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차현진
평택 소시지 제조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평택 소시지 제조업체서 불‥인명피해 없어
입력 2023-10-05 19:20 |
수정 2023-10-05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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