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윤상문 동네 지인과 다투다 쇠파이프 휘두른 50대 외국인 검거 동네 지인과 다투다 쇠파이프 휘두른 50대 외국인 검거 입력 2023-10-11 15:41 | 수정 2023-10-11 15:4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경기 파주경찰서는 지인에게 쇠파이프를 휘두른 혐의로 방글라데시 국적 50대 남성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밤 9시 반쯤 경기 파주시의 한 도로에서 동네 지인과 다투다 쇠파이프를 휘둘러 지인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피해자와 평소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진술했다"며 "정확한 범행 경위를 조사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흉기 #쇠파이프 #폭행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