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7시쯤 경기 포천시 내촌면 음현리에 있는 플라스틱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고, 건물 안에 있던 작업자 3명이 스스로 대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전기적 요인에 의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회
이지은
경기 포천시 재활용시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경기 포천시 재활용시설에서 불‥다친 사람 없어
입력 2023-10-12 01:41 |
수정 2023-10-12 01:43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