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연합뉴스 제공
청량리역에서 출발한 이 열차는 중랑역과 상봉역 사이에서 이상이 생겨 정차했고, 응급조치를 마친 뒤 9시 20분쯤 하행선 운행을 정상화했습니다.
코레일은 승객 약 121명이 불편을 겪었으며 지장 열차는 집계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코레일은 해당 차량을 기지로 옮긴 뒤 정확한 고장 원인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송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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