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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헌법재판소 국정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송기헌 의원이 "이미 3천 165일이 지난 사건도 있는 등 헌재가 처리기간 180일을 넘긴 미제 사건이 많다"고 지적하자, 박종문 헌재 사무처장은 "지난 2월 경력 많은 헌법연구관을 배치해 장기미제 처리부를 설치해, 상당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국민의힘 장동혁 의원 [자료사진]

국민의힘 전주혜 의원 [자료사진]
김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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