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사진
서울 광진구청은 "그제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서 소금삼겹살구이 덮밥을 먹은 학생 12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어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주재료였던 돼지고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식당을 폐쇄한 뒤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변윤재

자료사진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