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변윤재 건국대 구내식당서 식사한 학생 12명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중" 건국대 구내식당서 식사한 학생 12명 식중독 증상‥"역학조사 중" 입력 2023-10-21 10:39 | 수정 2023-10-21 10: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건국대학교 서울캠퍼스 학생회관 식당에서 음식을 먹은 학생들이 식중독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습니다. 서울 광진구청은 "그제 건국대학교 학생회관 식당에서 소금삼겹살구이 덮밥을 먹은 학생 12명이 구토와 설사 등 식중독 증세를 보인다는 신고를 어제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보건당국은 주재료였던 돼지고기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하고, 식당을 폐쇄한 뒤 역학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건국대구내식당 #식중독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