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송서영 충북 충주시 산척면 국도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시외버스에 불‥인명 피해 없어 충북 충주시 산척면 국도서 가드레일 들이받은 시외버스에 불‥인명 피해 없어 입력 2023-10-22 15:43 | 수정 2023-10-22 15:4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오늘 오전 10시쯤 충북 충주시 산척면 송강리 다릿재 터널 인근 국도에서 시외버스가 가드레일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에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버스에 타고 있던 기사와 승객들은 모두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경찰은 "1차로를 달리던 시외버스가 가드레일을 40미터가량 들이받고 멈춰선 뒤 불이 난 것으로 추정된다"며 "음주운전이나 졸음운전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버스 운전자를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충북 #시외버스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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