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김 전 대표 측은 서울서부지법 형사9단독 심리로 열린 자신의 첫 재판에서, 2021년 10월부터 지난 3월까지 대마를 피운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예원 전 대표는 지난 2021년 녹색당 공동대표에 당선됐으며 대마 흡연 혐의에 대한 경찰 조사가 시작되자, 지난 2월 사퇴했습니다.
정상빈

김예원 전 녹색당 공동대표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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