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연합뉴스]
이 사고로 깊이 2.5미터짜리 싱크홀이 생기면서 길을 지나던 30대 남성 1명의 발이 빠지면서 다리에 찰과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영등포구청은 "구멍의 크기는 성인 발 한 두개가 빠질 정도였으며, 추가 사고를 막기 위해 통제선을 설치하고 보도블럭을 들어내고 복구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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