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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은 50대 부부와 평소 알고 지내던 사이로 사건발생 3시간여 만에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염산을 맞은 부부는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경찰은 이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소주병에 담겼던 화학물질의 성분 감식을 국과수에 의뢰했습니다.
서일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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