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혜리 "핸드폰 그만 보라" 꾸중 듣고 아버지 숨지게 한 20대 구속 기소 "핸드폰 그만 보라" 꾸중 듣고 아버지 숨지게 한 20대 구속 기소 입력 2023-10-30 18:30 | 수정 2023-10-30 18:30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수원지검 성남지청은 휴대전화를 그만보라는 아버지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20대 남성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남성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인 지난 3일, 경기 성남시 중원구 자택에서 50대 아버지가 '휴대전화로 동영상을 너무 오래본다'며 꾸짖고, 빼앗은 핸드폰을 보려하자 집안에 있던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남성은 범행 직후 도주했지만 어머니의 신고로 주거지 인근에서 현행범으로 체포됐습니다. 남성은 평소 정신질환으로 약물 치료를 받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흉기 #아버지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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