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천시청 [경남 사천시 제공]
지난달 27일, 집단 식중독 의심 신고를 받은 사천시보건소는 해당 학교 학생과 조리사 등 46명을 비롯해 5일치 보존식과 조리도구에서 검체를 채취해 경남보건환경연구원에 분석을 의뢰했습니다.
이 가운데 학생 15명은 앞서 병원이나 부산식약청으로부터 노로바이러스 감염 추정 진단을 받았습니다.
이재경

사천시청 [경남 사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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