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세웅 "백현동 수사 막아 줄게" 10억 받은 부동산 업자 구속영장 "백현동 수사 막아 줄게" 10억 받은 부동산 업자 구속영장 입력 2023-11-02 17:30 | 수정 2023-11-02 19:3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검찰이 백현동 특혜 의혹 수사를 무마해준다며 억대 뒷돈을 받은 혐의로 부동산업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작년 5월부터 최근까지, 백현동 개발로 수사를 받고 있던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에게, "수사와 구속영장 발부를 막아주겠다"며 약 10억 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이모 전 부동산개발업체 대표의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검찰은 이 씨의 신병을 확보한 뒤 받은 돈을 어디에 썼는지, 실제 수사무마를 시도했는지 조사할 계획입니다. #백현동 #청탁 #부동산업자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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