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정우 남현희 측 "벤틀리 등 전청조에게 받은 선물 40여 종 제출" 남현희 측 "벤틀리 등 전청조에게 받은 선물 40여 종 제출" 입력 2023-11-04 14:23 | 수정 2023-11-04 14:2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씨가 전청조 씨에게서 받았던 물품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남 씨가 제출한 물품은 40여 종으로 벤틀리 차량을 비롯해 가방, 목걸이, 반지 등 귀금속 류가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남 씨 측 변호인은 "물품 일체에 대한 소유권 포기서도 경찰에 제출했다"면서 "사죄하는 마음으로 수사기관의 모든 요구에 적극 따르겠다는 입장"이라고 밝혔습니다. #남현희 #물품제출 #전청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