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구승은 경찰, 금은방 문 부수고 금품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 구속영장 경찰, 금은방 문 부수고 금품 훔쳐 달아난 40대 남성 구속영장 입력 2023-11-08 21:24 | 수정 2023-11-08 21:25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경기 부천오정경찰서는 금은방 유리문을 부수고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제 오전 3시쯤 경기 부천에 있는 한 금은방에서 시가 1천500만 원 상당의 귀금속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게 앞에 주차된 오토바이로 도주한 남성을 추적해 주거지 근처에서 잠복하던 중 검거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생활비가 모자라서 그랬다"며 "훔친 귀금속은 금은방에 팔았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금은방 #금품 #구속영장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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