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인천 빌라 옥상서 누수 점검하던 60대 수리업자 추락사 인천 빌라 옥상서 누수 점검하던 60대 수리업자 추락사 입력 2023-11-11 09:09 | 수정 2023-11-11 09:09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어제 오후 2시 50분쯤 인천 미추홀구 문학동의 한 4층짜리 다세대 주택 옥상에서 60대 남성이 추락했습니다. 주택 건물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들은 심정지 상태인 남성을 병원으로 옮겼지만, 남성은 끝내 숨졌습니다. 수리업자인 남성은 당시 "4층 집에 물이 샌다"는 연락을 받고 옥상에서 누수 점검 등 작업 중이었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옥상에서 발이 미끄러져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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