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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후반의 이 남성은 당시 주차장 6층에서 철골 철거 작업 중이었는데, 바닥에 있는 좁은 틈 사이로 발을 헛디뎌 5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심정지 상태의 남성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여부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구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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