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백승우B 경북 영천 무허가 야적장서 불‥15시간 넘게 진화 중 경북 영천 무허가 야적장서 불‥15시간 넘게 진화 중 입력 2023-11-15 06:13 | 수정 2023-11-15 06:13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어제 오후 세 시쯤 경북 영천시 대천면의 한 무허가 야적장에 쌓인 폐전선 더미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지만, 창고와 숙소 건물 등 세 개 동이 전부 탔습니다. 소방당국은 관할 소방서의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1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소방 관계자는 "오늘 새벽 5시 기준 진화율은 40%"라며 "폐전선 규모와 양이 상당해 진화 작업에 오랜 시간이 걸리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경북 영천 #무허가 야적장 #화재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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