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세영 여성 혼자 사는 집 들어가 시계 훔치고 음란행위한 30대 구속 송치 여성 혼자 사는 집 들어가 시계 훔치고 음란행위한 30대 구속 송치 입력 2023-11-17 13:28 | 수정 2023-11-17 13:28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서울 용산경찰서는 여성 혼자 사는 집에 들어가 물건을 훔친 뒤 음란행위를 한 혐의로 30대 남성을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겼습니다. 이 남성은 지난 7일 여성인 피해자가 혼자 사는 서울 용산구 한 다세대주택에 들어가 시계 등 물건을 훔치고 음란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남성은 범행 후 피해자와 마주치자 밀치고 도망간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남성은 다수 전과가 있었던 인물로, 지난 8월 출소 후 누범기간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남성이 자전거를 타고 영등포까지 도주한 것으로 보고 잠복수사 끝에 남성을 영등포 자택에서 검거했습니다. #음란행위 #절도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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