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유경 롯데월드 '혜성특급' 운행 중 멈춰‥승객 20여 명 대피 롯데월드 '혜성특급' 운행 중 멈춰‥승객 20여 명 대피 입력 2023-11-17 20:01 | 수정 2023-11-17 20:01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자료사진 제공 : 연합뉴스]오늘 오후 5시쯤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에서 놀이기구 '혜성특급'이 운행 중 멈춰섰습니다. 당시 놀이기구에 타고 있던 탑승객 20여 명은 직원 안내를 받아 5분 만에 모두 하차했고,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롯데월드 관계자는 "운행 중 안전센서가 작동하면서 놀이기구가 멈춰섰다"며 "정확한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기술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롯데월드의 놀이기구 '혜성특급'은 지난 1995년 처음 도입돼 28년째 운행되고 있습니다. #롯데월드 #혜성특급 #안전사고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