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아산소방서
이 불로 집진기를 점검하던 60대 남성 등 직원 3명이 전신에 2~3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집진기가 타면서 소방서 추정 300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직원들이 집진기를 점검하려 뚜겅을 열자 불이 번졌다는 관계자 진술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유경

사진 제공 : 아산소방서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