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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은 30여 분 만에 꺼졌지만 이 집에 살던 70대 남성이 숨졌습니다.
이 남성은 "전기장판에 불이 붙었다"면서 "거동이 불편해 대피가 힘들다"고 119에 신고한 뒤 미처 대피하지 못해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제은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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