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산소방서 제공
충남소방본부는 소방 장비 2대를 동원해 30분만에 불길을 잡았지만 피해 차량은 전소됐습니다.
운전자는 불이 시작되기 전 이상함을 감지하고 갓길에 차를 세워둔 채 대피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소방당국은 방화 가능성은 없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아산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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