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정상빈 '백현동 수사 막아줄게' 13억 받은 혐의 부동산 업자 구속기소 '백현동 수사 막아줄게' 13억 받은 혐의 부동산 업자 구속기소 입력 2023-11-20 14:32 | 수정 2023-11-20 14:32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Previous Next 전체재생 상세 기사보기 재생목록 연속재생 닫기 사진제공:연합뉴스검찰이 수사를 무마해준다며 백현동 개발업자로부터 거액을 받아 챙긴 혐의로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를 구속 기소했습니다. 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는 작년 5월부터 약 1년 동안 백현동 특혜 개발 의혹으로 수사받고 있던 정바울 아시아디벨로퍼 회장에게 "수사와 구속영장 발부를 막아주겠다"며 1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이 모 전 부동산개발업체 대표를 구속기소했습니다. 검찰은 이 씨가 받은 돈의 사용처를 조사하는 한편, 실제로 수사 무마 청탁이 있었는지를 계속 수사할 계획입니다. #백현동 #부동산 가 가 가 해당 기사를 북마크했습니다. 확인 내 북마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 스토리 카카오톡 밴드 링크 복사 본문 복사 레이어 닫기 이 기사 어땠나요? 좋아요 훌륭해요 슬퍼요 화나요 후속요청 당신의 의견을 남겨주세요 0/300 등록 최신순 공감순 반대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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